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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캡슐

20220811 본문

GDE말씀보다 문득 생각났는데, 

알고리즘, 로직 잇는게 아직 어려운 것 같다. 

최근 하나씩 차근차근하자 해서 잘 완성하던 중

여러가지 기능들이 많이 떠오르는데 생각하면 흥분한 나머지

머릿속에서만 프론트로 구현하고 있던 것이다. 이제 막 여러 기술 개념들이

와닿고 있고 그렇게 새로 익히는 것도 있다보니 신나서 그랬다. "이 ui에는 이걸" 여러 ux들을

마구 떠올리다보면 정리가 잘 안 되는데, 운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문서로도 옮겨보지만,

여전히 알고리즘 짜는 게 쉽지 않다. 차분하게 써내려가고 하나씩 연결하고 완성해가면서 말그대로 하면서

요 며칠 와이어프레임, 프로토타입 생각하면서 개선해봐야 겠다. 그렇게 완성은 해보고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부족한 부분

채우고 보완해야지.